클로버꽃 위에 부지런한 꿀벌
포토_스토리 :
2007/05/26 09:11
우리 어릴땐 호박벌이라했다...
호박꽃에 들낙날락하는 벌을 우리는 그렇게 불렀었다..
호박꽃 속에 벌이 들어가면 재빨리 다가가서 꽃잎을 오무려서 벌을 잡고
귓가에대면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가슴을 설래게하곤 했다
그러다가 빙빙돌려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면 벌은 잠시 기절을 하고
우리는 꼬리의 침을 빼고는 꿀을 빨아먹곤했다..
오늘 잔디위에서 클로버꽃위에 앉은 벌 한마리에
또 옛추억을 떠올린다..
호박꽃에 들낙날락하는 벌을 우리는 그렇게 불렀었다..
호박꽃 속에 벌이 들어가면 재빨리 다가가서 꽃잎을 오무려서 벌을 잡고
귓가에대면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가슴을 설래게하곤 했다
그러다가 빙빙돌려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면 벌은 잠시 기절을 하고
우리는 꼬리의 침을 빼고는 꿀을 빨아먹곤했다..
오늘 잔디위에서 클로버꽃위에 앉은 벌 한마리에
또 옛추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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