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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2/11 버린꽃은 줍지를 마라!
  2. 2006/10/26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 (1)
  3. 2006/07/07 삶과 죽음

나는 꽃을 좋아한다.
하기사 꽃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랴마는 난 많이 좋아한다....

예전 고등학교 다닐적 담임선생님께서 늘 우리에게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꽃은 꺽지를 말고, 꺽은 꽃은 버리지를 말며, 버린꽃은 줍지를 마라!"

의미심장한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난 남이 버린꽃 주울줄도 알아야한다고 본다...
그 얼마나 불쌍한가.. 꺽어들고 놀때는 코앞에 문지르며 좋아하다가
잠깐사이에 실증나서 버린다면... 
꽃은 ....얼마나 불쌍한가...

어느시인은 누가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몸짓에서 꽃이된다고 했다..
그것은 관심밖의 사물에 관심을 가지는것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사람또한 마찬가지 일것이다...
누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손내밀때에
비로소 친구가 되고 동료가되며 가족이 되는것이다.






지난 여름 대구수목원에서 찍은 이름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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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돌


"세상 가장 무거운짐이라도 내어깨위에 있다면
나는 내려놓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내삶이고 내짐이라면 내가 질것이다.
하지만 내 아들에겐 그짐을 지게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내가 힘이들어도 내가 골판지위에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내 가족이 행복하고 내 가족이 배 부를 수 있다면
나는 그리할것이다...

나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좀전에 "수요기획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하산"이라는 인도의 어느 40대 가장의 이야기속에 흘러나온 말이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가득찬 이세상에서 100키로가넘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짊(삶)을 지고가는  사람들의 꿈과 삶을 통해
내 꿈을 되새기고 내삶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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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돌

삶과 죽음

포토_스토리 2006/07/07 12:13

삶이 죽음을 딛고 자란다.
둘이 죽어 하나를 살린다..

농부의 굵은 핏줄처럼
얽키고 섥켜서..

하나의 삶을 이룬다...
셋이 하나가 되어
죽음도 삶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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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