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동영상 강의를 보고 왔습니다.
급하게 작업중인 일이 있는데 그룹핑이나 콤포넌츠를 만들어도 작업 속도가 느려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직장에서 안하던 일을 하다보니 참 답답하다가 선생님 글 보고 스케치업을 알고 잘 진행되어 왔는데
속도가 너무 떨어져서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D렌드링 프로그램은 개체수가 많아지면 속도가 저하되기마련입니다. 그래서 되도록 주작업물외 부가장식류는 일순서를 뒤로 미룹니다. 그리고 한가지 화면보기(Face Style)에서
와이어프레임으로 보면서 작업을 하시면 화면 렌더링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그럼 ... 궁색한 답변입니다...
어제는 정말 하늘꿈어린이집을 간뒤에 처음으로 그날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그것도 상황을 잘 설명하면서... "엄마 오늘 자동차정리하는 시간에 수영이랑 해찬이랑 동재가 있었는데 해찬이랑 동재는 정리시간에 자동차를 탔어...그래서...해찬이랑 동재는 한나가 벌섰어...." 상황을 보아하니 실컷 놀다가 정리하는 시간에도 둘은 신이나서 계속 자동차를 타고 놀다가 한나한테 벌을 선것 같았다. "아...동재랑 해찬이가 정리시간에 차타고 놀았으니까 잘못했네..그래서 벌선거니까 괜찮네...맞제." 하고 대답해줬더니 "응"한다. 말이 느린것 같아 조바심이 나다가도 어느날 말하는걸 보면 아 나아지는구나 싶다.
지난달에 누나들세명이랑 채린이랑 모두를 데리고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러 갔었다. 누나들이 다 주사를 맞으면서도 웃으면서 지나가니까 동재도 주사를 맞을때 꾹 잘 참고 주사를 맞아준다. 그래서 누나들이 다 칭찬을 해주고 했더니 자기도 장한듯 웃는다. 화장실엘 간다길래 은진이랑 같이 보냈더니 화장실을 갔다온 은진이가 웃으면서 넘어간다. "고모...동재가 화장실에서 머라카는지 아나? "내 아까 아팠는데 꾸욱 마이 참았데이"하더란다. 그래서 모두들 한바탕 웃음....
이젠 화장실에 가서도 혼자 쉬하고 옷도 혼자 올릴줄도 알고 많이 컸다. 저녁에 잘때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 아침까지 쉬를 참아낸다.
떼쓰거나 고집을 부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헤매는 엄마다. 어떨땐 들어주고 어떨땐 때리고 동재도 햇갈리겠다. 동재에게 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하기전에 내게 지혜가 있기를 더 구해야함을 다시 한번 기억한다. 지혜없음을 자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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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재와 채린이 많이 컸네~ 우리도 나이 만이 묵어가네~ 잘보고 간다~ 무래기 화이팅~ 제수씨 안부좀 전해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