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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가 커 가는것을 보며 참 신기한 생각을 많이했다.
어쩜 저리 똑같을까?
어쩜 저리 닮았을까?...

순간순간..느끼는 감정에 깜짝깜짝 놀랄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주작은 행동하나... 잠자는 자세며... 손동작 하나에도...
나를보는듯하다...

이제 조이가 다음달이면 아빠를 만난다.
이넘은 또 어떤녀석일지 너무 궁금하다..

엄마말을 듣고 안것은 ..
동재의 태동은 크고 굵게 느껴졌다면...
조이의 태동은 작고 끊임없이 꼬물꼬물한단다...

비록 겉으론 동재때 만큼의 관심은 적다하겠지만
어찌 내새끼에대한 관심이 부족하랴...

엄마의 힘든생활(회사,집,교회,남편)로 인해 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지만..
우리 똑똑한 조이는 다 알고 이해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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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