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사이로 비치는 아침햇살이 바삐 꽃잎위의 이슬을 데리고가는
대구수목원의 고요한 아침을 아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직 마르지않은 이슬이 꽃잎에서 자고있는 평화롭다 못해 적막감이도는 숲속에서
폐속깊이 숲을 담아왔다...
무슨생각일까?
작은머리(??? 사실 머리가 좀 큰놈이라 ㅎㅎㅎ)속에 무슨생각을 하며..
골똘히 쳐다보는지..
맑은 수면에 손가락도 찔러보고...
그러다 아빠가 먼곳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냅다 달려온다...
해맑다고 표현하는게 맞지만...
혹 다른 표현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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