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눈부신 아침에...

봄병아리 마냥 연하디 연한 노오란 꽃잎을 달고
찬서리에도 꿋꿋이 향기를 뿜어내는 너의 모습에
어찌 아름답다는 말만 나올까...

모든초록들이 갈색이되는 이계절에
너의 향기만큼 진한 색깔로
보는이의 눈을 현혹하여..
불혹이 다되가는 가슴을 어지럽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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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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