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유원지 산책
Family Story :
2005/07/13 09:53
은은한 불빛이 수백년의 세월을 뚫고 검은 탁자위에내리고
수면에 비치는 가로등 빛그림자는 시원한 밤바람에 일렁인다.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수성못 호반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후 호수가를 산책하고
유원지에서 공기총으로 인형사냥도 하고...
무려 14개나 떨어뜨렸는데...뿡뿡이 인형 하나준다... ㅡ,.ㅡ
차라리 14개를 다 들고 올걸...
집으로 오는길...
미풍이 동재이마를 간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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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나마 퇴근이 빠르나보네..
잼있었겠당..
에혀~..부럽당..
참 글구 울 시현이 백일(좀지난100일) 사진 올려놨거덩 구경 와도됨..ㅎㅎ